【가을의 길목에서 - 한택식물원-5】

2010. 10. 25. 15:04여행지/경기도

아프리카온실에서 나와 나무 신책로로 접어들어 다음 장소를 찿아갑니다.

 

 

야와공연장으로 가는 산책로에서......

 

 

공연장 옆의 정원에 들어가봅니다.

 

 

아름다운 꽃이 이젠 그 역할을 끝내가고 있어보입니다~~

 

 

작지만 이런 형태의 꽃도 있습니다.

 

 

공연장 옆에도 단풍이 찿아왔습니다~~

 

 

꽃잎이 말라서 오그라든것인지..... 아니면 원래 꽃잎이 이런모양인지 모르지만, 나름대로 멋지게 생긴 꽃입니다~~

 

 

야외공연장의 규모가 의외로 큽니다~~

 

 

기획초대전으로 한국의 야생화 사진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필자도 언젠가는 저런 초대전에 작품을 내는것이 희망입니다.

 

 

작은 노란꽃이 많이도 있네요, 먼저보신 '미역취'보다는 훨씬 작은꽃입니다~~

 

 

아주 고운 색상의 국화가 탐스럽게 피어있습니다~~

 

 

갈대, 억새밭도 있습니다~~

 

 

갈대밭에서 아내의 모습을 담아봅니다~~

 

 

아주작은 '소국'도 한자리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랫쪽 길의 모습입니다~~

 

 

하얀국화의 모습입니다~~

 

 

꽃밭에서 휴대폰으로 꽃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저 노란꽃은 '로미오'라고 하더군요~~

 

 

파스텔톤의 국화도 아름답게 피어있습니다.  역시 가을꽃의 대표는 국화입니다~~

 

 

연못엔 삭아내린 연이 약간은 외롭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