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돌잔치와 꼬마숙녀-1 (2010년 9월)

2010. 10. 11. 10:15간이역

 

늦장가간 사촌처남이 한번에 쌍둥이를 득남한지 1년이 지났습니다.

요즘은 돌잔치를 전문으로하는 업소도 있더군요. (돌잔치의 명소 워터프런트)

 

우리아이들은 집에서 했는데~~  격세지감이 있습니다~~

 

입구엔 이런 사진도 있고 덕담을 써주는 카드도 있고~~

 

쌍둥이 아빠입니다~~  미남이지요~~

 

이 꼬맹이가 쌍둥이 동생~~

  

  집사람이 안고있는 동생~~

 

 

2인승 유모차에 앉아있는 형~~

 

카메라가 신기한듯~~  빤히 바라봅니다~~

 

칭얼대는 바람에 유모차에서 요크르트먹고 휴식중~~ 왼쪽이 형~~

  

 

 

귀여운 쌍둥이 핸드폰에 저장하고~~

 

처음 입어본 한복이 다소 불편한가 봅니다~~

 

 

 

가까이 당겨서 잡아봤습니다~~

 

 

 

쌍둥이 사촌누나가 등장했습니다~~

 

아주귀여운 꼬마숙녀~~

 

 

 

아기용 의자에 의젓하게 앉아있습니다~~

 

피부가 너무 하예서 자칫 사진이 튀기 일수입니다~~ 윤곽이 잘 안잡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