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돌잔치와 꼬마숙녀-2 (2010년 9월)

2010. 10. 11. 10:33간이역

 

뭔가 마음에 안드는지 뾰로퉁한 꼬마숙녀~~

 

 

 

 

뭔가 아직 적응이 안된듯~~  우리 꼬마숙녀는 적응기가 필요합니다~~

 

엄마가 전화하는것도 못마땅한거니?~~

 

외삼촌이 말 걸어줍니다~~

 

여기저기 주변을 살피며~~

 

꼬마천사의 옆 모습~~

  

쌍둥이를 위한 시간이 다가오는데~~  아직 적응이 안되고있고 모자가 갑갑한 모양입니다~~

  

사진찍는 필자를 바라봅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나니 이젠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쌍둥이들이 주무대에 올라왔습니다~~

 

하객에 인사하는 쌍둥이 엄마, 아빠~~

 

저 모자가 영 말썽입니다~~

 

모자 벗느라 발버둥치는 바람에 케익커팅식이 엉망이 될뻔 했습니다~~

 

돌잡이를 위한 순서가 준비됩니다~~

 

드디어 모자를 벗었습니다~~  시원하지~~

 

쌍둥이 사촌형들~~ 

 

과연 형은 무엇을 잡을까요?  필자의 예상대로 마이크를 잡습니다~~ 사회자의 마이크가 탐났었나 봅니다~~

 

 마이크를 잡고도 미련이 남았는지......  돌잡이 판을 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