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의 거리, 풍물의 거리, 서울의 가볼만한 곳 인사동-4】

"통인가게" 안내간판이 있습니다.

1924년 부터이니 86년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가게 치고는 상당한 역사입니다.

 

 

통인가게 맞은편 골목입니다.

 

 

거리는 예쁜 간판과 건물들로 넘쳐납니다.

 

 

길 옆 왼쪽으로난 골목입니다.

 

 

엿 백화점입니다. 방송을 상당히 많이 타셨습니다.

 

 

"여자만"~~ 여자만 들어가는 음식점니 아니라 여수시 여자도가 속해있는 바다 "여자만"을 지칭하는 것입니다.

남도음식주점이라 하니 꼭 한번 들러야 하겠습니다.

 

 

골목 오른쪽엔 거스히딩크의 얼굴이 있습니다.

 

 

다시 왼쪽 인사동 툇마루집이란 간판이 있습니다.

 

 

광고판을 보니, 히딩크 감독이 다년간 인사동 최고의 명소 라고 써있습니다. 상호는 "사람과 나무" 이군요.

 

 

연인의 악세사리를 골라주는 다점한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좌판에는 각종 불교관련 용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쫀득쫀득한 터키정통 아이스크림 돈드르마라고 써있습니다.  역시 주 고객층은 아이들이지요.

 

  

전통부채 합죽선이 멋있게 진열되어 있습니다.

 

 

골목안엔 천둥소리도 있습니다. 

 

 

지화자도 있습니다.

 

 

가로수 사이로 갤러리 상 157이 보입니다.

 

 

긱종 장식품이 진열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