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기행 / 거제 바람의 언덕】

아침에 바라본 거제문화예술회관 모습입니다.

 

 

아침햇살 퍼지는 장승포를 떠나갑니다.

 

 

아내가 가고 싶다는 바람의 언덕을 가기 위해 도장포에 왔습니다.

 

 

이런 특별한 조형물이 있네요.

 

 

그리고 누구지? 도장포 싸이인가?

 

 

도장포 유람선들 모습입니다.

 

 

도장포 바다 위를 걸을 수 있는 이런 해상보도교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고요한 아침 바다가 주는 편안함을 바라봅니다.

 

 

산책로 따라 시선을 줘봅니다.

 

 

바람의 언덕 풍차를 바라봅니다.

 

 

위에서 바라본 도장포입니다.

 

 

이제 도장포도 바쁘게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우선 바람의 언덕 풍차를 배경으로 한 장~

 

 

아내가 이쯤에서 또 한 장 남겨보자고 합니다.

 

 

해서 이렇게 한 장 남겼습니다.

 

 

갯바위 낚시를 즐기는 모습도 보입니다.

 

 

바람의 언덕 추억을 남겨봅니다.

 

 

아내는 기대 보다 살짝 부족한 점은 있다면서도 와보고 싶었다고 합니다.

 

 

이곳도 뭔가 분쟁이 있었습니다, 도장포에 걸려있는 현수막을 보니 알겠더군요.

 

 

이렇게 바람의 언덕 산책을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