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기행 / 여수 아쿠아플라넷 #3】

2024. 6. 17. 06:00여행지/전라남도

이런 전체 벽면 수족관도 규모가 생각보다는 작았습니다.

 

 

【제주도 여행 아쿠아플라넷 제주 # 2】 (tistory.com)

 

【제주도 여행 아쿠아플라넷 제주 # 2】

가오리가 살짝 미소를 보내고 있습니다. 수염이 달린 것으로 보아 메기의 일종은 아닐는지요. 살아있는 화석이라 불리는 피라루쿠의 모습도 보입니다. 처음엔 장식용 돌 인줄 알았습니다. 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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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아쿠아플라넷의 모습입니다.

 

 

갑옷 입은 고기 같았습니다.

 

 

특별한 모습의 물고기, 물 속 생명체는 정말 다양합니다.

 

 

고기 옆 면에서 마치 광채가 나는 모습을 보여주는 물고기입니다.

 

 

청소물고기는 큰 물고기 곁을 늘 따라다닙니다.

 

 

몸을 모래 속에 묻고 사주경계하고 있습니다.

 

 

하얀 복어는 처음 봤습니다.

 

 

물 속에 이리 해 놓으니 색다른 느낌이 있습니다.

 

 

해마가 쉬고 있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고스트 스콜피온피시, 등지느러미에 치명적인 독이 있다고 합니다.

 

 

죄수복 곰치, 곰치 치고 작은 몸체입니다.

 

 

물고기들이 자유롭게 유영하는 비교적 얕은 수심도 있습니다.

 

 

이곳은 포식자 고기가 안 오는 것 같습니다.

 

 

붕장어 5마리가 들어있는 201호 방입니다.

 

 

202호는 이 녀석이 독차지 하고 있습니다.

 

 

이곳 역시 터널 수족관이 있습니다.

 

 

많은 물고기들이 돌아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곰치는 그 크기가 상당했습니다.

 

 

규모 면에서는 아쉬움이 있지만, 나름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