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기행 / 여수 아쿠아플라넷 #1】

2024. 6. 12. 06:00여행지/전라남도

여수엑스포 때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 여수 아쿠아플라넷에 왔습니다.

 

 

당시 저길 들어가려면 최소 3시간의 대기가 있었습니다.

 

 

그에 못지 않았던 빅오쇼, 그래도 빅오쇼는 봤습니다.

 

 

아내가 빅오가 많이 녹슬었다고 합니다. 지금도 빅요쇼는 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수 엑스포 주제관, 지금은 무슨 용도로 쓰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쿠아 안으로 들어가봅니다.

 

 

중앙에서 위를 바라보니 이런 모습이 담깁니다.

 

 

헬가스텐첼 특별전을 들어가봅니다.

 

 

집 안의 초현실주의? 주변의 특별한 점을 찾는다고 합니다.

 

 

생활 속 예술을 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부엌의 선반에 접시로 눈을 만들어냅니다.

 

 

인스타도 이런 모습으로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생활 속 주변의 물건들로 작품을 만들어 내고 있네요.

 

 

빨랫줄과 빨래로도 이런 모습을 만듭니다.

 

 

참으로 신기합니다, 그냥 봤을 땐 뭐지? 했는데 참 절묘합니다.

 

 

역시 예술의 장르는 무궁무진 합니다.

 

 

얼룩말 한 마리가 집에 있는 기분일겁니다.

 

 

파프리카로도 이런 모습이 나옵니다.

 

 

이건 아보카도 합창단이랍니다.

 

 

속 옷 한 장으로 이런 모습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