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여행 / 정동진 조각공원 #1】

동해 해안선 따라 올라오다가 정동진 부채길 입구에 있는 썬크루즈호텔에 왔습니다.

 

 

이곳은 조각공원이 있습니다. 주차료 5,000원 입장료 5,000원입니다. 주차비는 한 사람 입장료로 대체해줍니다.

 

 

관람로 따라 들어가면 이런 거대한 흰 손을 만납니다.

 

 

여기서 탁 트인 동해바다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원형구조물을 통해 이렇게 볼 수도 있습니다.

 

 

휴일을 맞아 진짜 많은 사람들이 여길 찾더군요.

 

 

엄청난 낭떠러지 아래 바다에 이런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정동진 항에 있는 델라루즈 카페의 모습입니다.

 

 

해안길이 멋진 곳이지요.

 

 

아내가 왼쪽에 있는 해안돌출부로 가보자고 합니다.

 

 

그곳에서의 모습입니다, 살짝 떨리기 좋은 곳입니다.

 

 

그곳에서 바라보는 정동진항 쪽 모습입니다.

 

 

잔잔한 바다를 가르며 제트보트가 시원하게 질주합니다.

 

 

보기만해도 시원한 해양 엑티비티가 펼쳐집니다.

 

 

발 아래 갯바위의 모습이 무슨 동물을 닮아있었습니다.

 

 

이름하여 해상주차장~ 차를 갖다 놓은 발상이 신선합니다.

 

 

동해바다가 이렇게 잔잔할 수도 있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바다 속까지 훤히 들려다 보이는 곳입니다.

 

 

인증샷 센터 천국의 계단입니다.

 

 

여기 역시 줄이 길게 서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