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패키지 여행 # 15】

마지막 일정으로 찾은 곳은 바로 에코랜드입니다.

 

 

제주도에서 유일하게 기차를 탈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메인역을 출발해 두 번째 역인 에코브릿지역에 내려 걸어봅니다.

 

 

물 위를 통해 가는 것 만으로도 느낌이 좋습니다.

 

 

저 다리가 있는 길로 가도 되지만,  물 위의 길 따라 가기로 합니다.

 

 

가다 보면 이런 멋진 모습의 에코랜드호텔이 나타납니다.

 

 

기회가 되면 여기서 묵고 싶습니다.

 

 

레이크사이드역으로 가면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곶자왈 숲속 기차여행, 느낌이 좋은 곳입니다.

 

 

돈키호테와 풍차로 묘사된 곳입니다.

 

 

오른 쪽에 보이는 흰 건물이 레이크사이드역입니다.

 

 

편안하게 걷기에도 아주 좋은 곳이란 느낌을 받습니다.

 

 

곶자왈 기차를 타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피크닉가든역을 지나 라벤더, 그린티&로즈가든역에서 내립니다.

 

 

여기서부터 메인역 까지 곶자왈 숲길를 걸어갑니다.

 

 

철길 따라 걷다 보면 느낌 좋은 모습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대략 10분 이상 걷다 보면 목적지에 도착을 합니다. 이것으로 방문일정을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