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패키지 여행 # 12】

흑돼지 두루치기로 점심을 먹고 원두커피 족욕 하러 찾은 블루마운틴4255입니다.

 

 

오픈 한지 얼마 안 됐을 때 무료로 찾았던 곳인데, 더 좋아진 모습입니다.

 

 

특별한 족욕을 하면 피로회복과 기분전환에도 도움이 됩니다.

 

 

아내와 커피타임을 즐겼던 곳에 족욕 하러 다시 온 셈입니다.

 

 

주변 공간도 잘 채워진 느낌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을 터인데, 잘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나무그늘 아래서 쉬기 좋게 해 놓았습니다.

 

 

저 커다란 창문이 있는 곳에는 각종 커피와 관련된 수집품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커피 박물관을 겸하고 있는 모습을 만났으니까요.

 

 

저 잔디밭에는 마릴린 먼로의 커피화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런 모습이었지요(2016년 5월 모습) : 【제주여행】블루마운틴 커피테마파크 (tistory.com)

【제주여행】블루마운틴 커피테마파크

 

 

변화는 늘 있기 마련이지요.

 

 

그러고 보니 옆에 블루마운틴 리조트도 있습니다.

 

 

아마 2016년 봄에 와봤던 것 같습니다.

 

 

변했지만 발전적 변화는 좋은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