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뎬무"가 지나가고-석달만에 제주도여행 워크샵-17】

박수기정이 있는 대정리에 왔는데, 사실은 숙소가 있는 하예리와 붙어있습니다.

날씨 때문에 조망이 좋지않아 다음행선지로 행하기로 합니다.  방파제 위에서 바다를 바라보고있는 이차장~~

 

 

포구를 감상하고~~

 

 

이곳을 출발해서 한림공원으로 갑니다~~

 

 

수련이 멋지게 피었습니다~~

 

 

5월에 왔을때는 일정때문에 협재굴, 쌍용굴 까지만 보고 갔는데 오늘은 좀 둘러보려 합니다~~

 

 

몸은 채송화 비슷한데..... 꽃이 아름답습니다~~

 

 

와싱토니아 야자수 사이를 걸어갑니다.

 

 

아주 이국적인 풍경입니다.  느낌도 그렇습니다~~

 

 

안내판이 서있습니다~~  이나무들이 39살 밖에 안됬는데 엄청 커다랍니다~~

 

 

마치 정글속을 걸어가는 분위기가 듭니다~~

 

 

기이하게 생긴 바위를 보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화산으로 두개의 다른광물이 붙어있습니다~~

 

 

커다란 파파야가 열려있습니다~~

 

 

잎이 아주 건강합니다~~ 마치 참기름을 발라 놓은것 같습니다~~

 

 

꽃도 탐스럽게 피어있고요~~

 

 

꽃 밑을 걸어갑니다~~

 

 

식물원이 있는곳이라 여러 꽃들과 식물이 있습니다~~

 

 

특이한 간판입니다~~

 

 

선인장만 있습니다~~

 

 

테마별로 나뉘어 있어 보기에 편하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