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떠나는 설렁설렁 제주여행 # 20】

2021. 5. 28. 06:00여행지/제주도

대평포구 인근에 있는 카페루시아에 왔습니다. 아내의 추천장소입니다.

 

 

박수기정이 제대로 보이는 곳이더군요.

 

 

해변에 서있는 매력적인 소나무도 있습니다.

 

 

이렇게 즐길 수 있는 야외테이블도 있습니다.

 

 

주변 경관이 좋고 한적한 느낌이 있는 곳입니다.

 

 

카페 안으로 들어가 쉬어가기로 합니다.

 

 

작은 범부채꽃 장식이 아주 좋습니다.

 

 

역시 이런 분위기 좋은 곳은 아내가 잘 압니다.

 

 

커피박물관 느낌도 납니다.

 

 

가파도 천연염색 모자가 아주 시원하니 좋다고 합니다.

 

 

이렇게 여유로운 제주의 시간을 기념으로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