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 파타야 커플여행 # 2】

2020. 5. 6. 06:00여행지/해외

첫 코스인 방콕 왓포사원으로 가는 차 안에서 바라본 방콕의 모습들입니다.

 

 

생산과 수출이 그리 대단치 않은 태국인데, 상당한 빌딩들이 즐비합니다.

 

 

태국의 왕궁이나 사원은 현지가이드가 안내를 하는데, 현지가이드가 이곳이 방콕에서 가장 번화한 곳이라고 설명을 해줍니다.

 

 

호텔 등 상업용 건물들이 대단합니다. 건설 중인 고층빌딩들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차이가 나는 모습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툭툭이 택시도 많이 보입니다.

 

 

왓포사원 쪽에 거의 다 왔습니다.

 

 

사원입구인데, 노란 옷에 파란색모자를 쓴 사람들은 자원봉사자들이라고 합니다.

 

 

안으로 들어서니 대단합니다.

 

 

날씨가 좋아서 사진 느낌이 좋을 것 같았는데, 예상대로 화려한 색상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방콕의 사원이다 보니, 생각 보다 훨씬 대단한 규모임을 직감적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현지가이드의 안내에 따르면서 햇빛 방향에 맞춰 하나 둘 갈무리 해봅니다.

 

 

흰색 벽과 화려한 지붕의 색상과 구조는 아주 강렬한 느낌을 지니기에 충분합니다.

 

 

흰색, 붉은색, 황금색이 마치 자기영역이라도 있는 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