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 파타야 커플여행 # 1】

2020. 5. 4. 06:00여행지/해외

한번 가야지~~”했었던 벗들과의 부부동반 해외여행, 그 여행을 다녀왔던 이야기를 지금부터 풀어 보겠습니다.

(다녀 온 때는 일년 전입니다)

 

 

밤 비행기로 방콕으로 떠나며 아내들의 셀카가 즐겁습니다.

 

 

비행기 출발 전, 출발의 추억을 만들어봅니다.

  

 

여행을 추진해 성사시킨 우리 총무님 내외.

  

 

아내의 셀카 덕분에 비행기 안에서 사진도 찍어봅니다.

  

 

늦은 저녁 방콕 스완나폼공항에 도착을 했는데, 그날 따라 유독 유커들의 입국이 많아서

우리 시간으로 거의 새벽에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아침 먹기 전 주변을 바라보니 태국임이 실감납니다.

 

 

방콕 에이원호텔입니다.

 

 

묵었던 1층 객실에서 봤던 반영모습을 이렇게 담아봅니다.

 

 

비몽사몽간에 수영장으로 착각한 친구도 있었답니다.

 

 

호텔유리창에 비친 모습도 색다른 감을 줍니다.

 

 

태국국기와 태국왕실을 상징하는 노란 깃발이 있습니다.

 

 

만곡애만(曼谷愛灣 : 태국사랑)대주점이란 문구가 있습니다.

 

  

아침식사들을 하고 주변에서 사진 좀 찍자고 합니다.

 

  

모두들 투어에 나설 준비들이 끝난 모양입니다.

 

 

호텔을 알 수 있게 담아달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