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바라기 # 4】
2019. 3. 1. 06:00ㆍ접사를 해볼까?
3.1혁명 100주년, 앞으로 100년을 위해 거침없이 나가야겠습니다.
나중에 화면에 뿌리고도 아쉬웠던 모습입니다. 조금 더 자세히 표현하지 못함 때문이었지요.
역시 접사의 어려움은 눈으로 보이는 것과 다르다는 것입니다.
전문가는 못되지만, 이만 큼 담아본다는 것에 의미를 부여합니다.
꽃잎에 불 밝혀봅니다.
군락을 이룬 모습에서 즐거움이 솟아나는 기분입니다.
약간의 과장으로 꽃술이 외계인처럼 보였습니다.
위에서 내려다 보니 물 위에 꽃을 띄워 놓은 모습처럼 보입니다.
조화가 아니라 외국 장미입니다. 색상이 너무나 특이했습니다.
꽃의 세계는 이렇게 다른 색을 만들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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