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아이 대만 여행 # 7】

2020. 2. 3. 06:00여행지/해외

대만의 명소 중 한곳인 주펀, 이곳은 풍등 날리기로 유명한 곳이라고 합니다.

 

 

사색천등 가격이 200대만달러입니다, 우리 돈으로 대략 7,200원 정도 되네요.

 

 

부모라는 글씨가 보이는 것으로 보아 부모님의 건강을 기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곳은 핑시선이라는 기차가 다닌다고 합니다. 안전에 신경을 많이 써야겠지요.

 

 

아매차루 라는 곳인데, 백호우롱차가 유명하다고 합니다, 딸아이가 그런 차 마실 리는 없고, 야경이 좋은 곳이라고 합니다.

 

 

다시 숙소가 있는 쪽으로 돌아와 대만 길거리 음식 중 하나인 취두부를 만났습니다.

 

 

거리의 예술가도 만나봅니다.

 

 

마포갈매기, 대박, 익숙한 단어가 있네요.

 

  

색발관, 머리 염색하는 곳으로 보입니다. 아래에는 인면어란 간판도 보입니다.

 

 

대만에 알려진 맛집 마라훠궈 중 새롭게 생겼다는 신마라훠궈입니다.

 

 

신마라훠궈 집인데, 기존의 집들 보다 약간 비싸다고 합니다, 물론 맛이 좀더 좋겠지요,

다음날 식사를 예약 했다고 합니다.

 

 

 

타이거슈거라는 버블티인데, 대만 현지에서도 아주 핫 하다고 합니다.

 

  

중국음식은 불꽃놀이 음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쭈꾸미를 이렇게 요리해서 먹기도 하네요.

 

 

대만야시장 까지는 아니어도, 타이페이 밤거리는 음식거리입니다.

 

 

여행객 아닐까요? 경비를 현지조달 하는 여행객들이 많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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