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아이 대만 여행 # 5】

알차고 행복한 명절 되세요...^^

대만의 아침 날씨가 찌뿌등하군요.

 

 

타이페이 맛집, 딘타이펑 신의점입니다.

 

 

융캉제에서 반드시 먹어봐야 한다는 망고빙수 명가 스무시하우스입니다.

 

 

아침부터 줄 서는 곳이군요, 한자로 사모석(思慕昔)이란 간판이 있네요.

 

 

기다리는 동안 주변을 돌아보는데, 나무가 상당합니다.

 

 

이런 길 모퉁이 카페도 만납니다.

 

 

드디어 딘타이펑에 들어왔습니다.

 

 

그 유명하다는 딘타이펑 샤오롱바오(소룡포)입니다.

 

 

이건 돼지갈비덮밥이랍니다.

 

 

통새우돼지고기만두 입니다.

 

 

그리고 스무시하우스 망고빙수도 접수했답니다.

 

 

배도 채웠겠다 예류지질공원으로 갑니다.

 

 

야류지질공원(野柳地質公園)의 지도입니다. 중국식 발음은 예류, 우리 음으로는 야류이네요.

 

 

이런 앙증맞은 모습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담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