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아이 대만 여행 # 3】
2020. 1. 13. 06:00ㆍ여행지/해외
전날은 흐리고 비가 왔다고 하는데, 아침은 아주 상쾌한 느낌을 줍니다.
치아더베이커리, 대만 펑리수 유명점 중 한곳입니다.
광식월병도 있습니다.
펑리수라는 것은 파인애플 잼과 버터, 밀가루, 달걀, 설탕 등을 원료로 넣어 구운 과자로, 타이완의 대표 과자랍니다.
대만도 오토바이 천국인가 봅니다.
노을 명소 단수이를 찾아갑니다, 단수이역의 모습입니다.
이런 모습이 대만 거리의 특징 같습니다.
단수이 맛집인 하워드철판구이입니다. 스테이크와 조개탕의 조합입니다.
맥케이스트리트 이정표가 있습니다.
맥케이란 캐나다 선교사를 기념하기 위해 세운 단수이 장로교회입니다.
단수이 해변에서 만난 미술가의 작품활동 모습입니다.
완성된 작품의 모습입니다, 해변을 바라보며 그려낸 얼굴입니다.
짙게 드리운 구름이 만들어주는 아름다운 단수이 바다입니다.
단수이 해변공원은 인산인해입니다.
스타벅스의 중국식 이름이 성파극가배(星巴克咖啡)입니다. 노을이 지기를 기다려 봅니다.
'여행지 > 해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큰 아이 대만 여행 # 5】 (0) | 2020.01.22 |
---|---|
【큰 아이 대만 여행 # 4】 (0) | 2020.01.17 |
【큰 아이 대만 여행 # 2】 (0) | 2020.01.08 |
【큰 아이 대만 여행 # 1】 (0) | 2020.01.02 |
【일본여행 #18/ 고베의 밤】 (0) | 2019.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