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가볼만한 곳 / 율곡습지공원】

2019. 4. 19. 06:00여행지/경기도

율곡습지공원에 왔습니다. 늘 한번 와보고 싶었던 곳입니다.

 

 

쌍 장승이 서있고 느낌이 좋습니다.

 

 

입구의 이런 특별한 예술작품은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지요.

 

 

가을하늘과 예술작품이 잘 어울립니다.

 

 

멀리 돌기 위해 조롱박 터널로 가봅니다.

  

 

박꽃과 하늘의 어울림이 좋네요.

 

 

드문드문 이런 예술작품을 만나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제주의 방사탑을 많이 닮아있습니다.

 

 

하트 꽃 조형물은 기념사진 찍기에 그만이지요.

 

 

가을하늘에 염원을 남겨봅니다.

 

 

옹기탑 또한 다른 염원의 하나인가 봅니다.

 

 

코스모스 피는 계절에 돌아본 율곡습지공원의 가을느낌은 참으로 상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