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가볼만한 곳 / 삼례문화예술촌 # 1】

2018. 8. 29. 06:00여행지/전라북도

전주의 그늘에 가려 잘 알려지지 않은 고장이 바로 전주를 둘러 싸고 있는 완주입니다.

해서 완주로 떠나봅니다, 익산IC를 나와 안내판만 보고 찾아간 천호성지입니다.

 

 

날이 너무 더워 집사람이 차에 있겠답니다. 해서 주변만 잠시 담아봅니다.

 

 

실로암연못의 모습입니다.

 

 

아내 말 대로 이런 곳은 가을에 와야 합니다.  성지를 떠나 삼례로 향합니다.

 

 

삼례문화예술촌의 입구에 ‘삼삼예예미미’ 라는 대문표식입니다.

 

 

바로 옆에 완주관광안내센터가 있어 완주관광에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개구리군이 반겨주는군요.

 

 

일제강점기 때 양곡수탈의 현장을 멋진 예술공간으로 바꿔 놓은 곳입니다.

 

 

지금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는 물론 완주의 명소가 된 것이지요.

 

 

젊은 층은 물론 나이가 든 세대도 많이 찾아온다고 합니다.

 

 

중앙에 있는 건물은 무대로 활용되는 곳입니다.

 

 

이곳의 원래 이름은 이렇습니다.

 

 

이 즐거움 가득한 곳을 몇 차례 나누어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