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의 첫 해외나들이, 홍콩자유여행 # 9】

숲 너머 보이는 빌딩의 모습이 빅토리아 공원을 감싸는 느낌이 듭니다.

 

  

홍콩 공원의 밤은 특별합니다. 온 가족이 야유회를 즐기는 느낌입니다.

 

 

지도를 한번 살펴보고 빅토리아 피크를 찾아갑니다.

 

  

피크 트램을 타러 가야겠지요.

  

 

이렇게 안내판을 따라갑니다.

 

  

홍콩의 아름다운 밤을 만들어주는 마천루도 좋은 볼거리입니다.

 

  

홍콩 최고의 명소를 보기 위해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습니다.

 

  

상상 이상의 인파입니다.

 

  

드디어 홍콩 야경의 백미와 만났습니다.

 

  

똑딱이로 이 정도이니 풀 프레임 바디를 가져갔다면 더욱 멋진 모습을 얻을 수 있겠습니다.

 

  

파노라마 기능은 없지만 카메라를 세워서 10여 장 이상 담아서 편집하면 좋았을 터인데.

 

  

인증샷 남겼습니다. 날이 좋아 아주 만족한 모습을 추억으로 남겼답니다.

 

  

이제 친구와 만나기 위해 약속 장소로 향합니다.

 

  

동선을 따로 갖고 움직이다 시간 맞춰 다시 만나는 일정으로 소화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