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의 첫 해외나들이, 홍콩자유여행 # 6】

2017. 4. 12. 06:00여행지/해외

홍콩 시계탑을 바라보고 해변으로 향합니다.

 

  

아직 레이저 쇼는 하고 있지 않습니다.

 

  

비가 내리고 안개가 있어 그리 선명하지는 못하지만 나름 운치가 있네요.

 

  

이제 레이저들이 하나 둘 발사되기 시작합니다.

 

  

바로 이 모습이 심포니 오브 라이트라고 한답니다.

 

  

색감을 달리해서 홍콩 야경을 담아봅니다.

 

  

홍콩의 밤을 밝히고 있는 모습이 즐겁습니다.

  

 

기념사진 하나 남겨야겠지요.

 

  

이렇게 보니 홍콩 사람이라고 해도 믿겠습니다.

 

  

비가 그친 홍콩의 밤은 이렇게 깊어갑니다.

 

  

유람선에서 바라보는 느낌도 좋을 것 같습니다.

 

  

홍콩의 아름다운 밤입니다.

 

  

밤이 즐거운 홍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