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의 첫 해외나들이, 홍콩자유여행 # 5】

2017. 4. 5. 06:00여행지/해외

드디어 홍콩의 밤이 찾아왔습니다.

  

 

비 내리는 홍콩의 밤거리입니다.

 

  

왼쪽을 살피라는 문구가 있습니다이게 횡단보도라고 하더군요.

꼬맹이는 사람들이 무차별적으로 무단횡단을 하는 줄 알았답니다.

 

  

이곳이 미들로드입니다. 홍콩에는 이런 표지판이 많이 보이는데, 영국의 식민지였던 영향이 커보입니다.

 

  

홍콩은 비에 젖어있군요.

 

  

타국의 밤비 내리는 모습도 나름 괜찮습니다.

  

 

 

홍콩 시계탑도 보입니다.

 

  

낮에 들렀던 홍콩 하버시티 주변입니다.

 

  

밤에 보니 느낌이 또 다릅니다.

 

  

스타페리 선착장의 오른쪽입니다. 이 방향으로 가면 하버시티와 BLT 스테이크가 나옵니다.

 

  

이곳에서 홍콩 야경 중 하나인 심포니 오브 라이트를 보러 찾았습니다.

 

  

거리 공연을 하는 모습도 있습니다.

 

  

홍콩 노점상은 규모가 제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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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가 점점 잦아들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