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의 첫 해외나들이, 홍콩자유여행 # 8】

2017. 4. 26. 06:00여행지/해외

지난 밤 비가 내리더니 홍콩의 하늘이 아주 좋습니다.

 

  

홍콩 날씨가 이렇게 쾌청하니 마음까지 즐겁겠지요.

 

  

버스 정류장입니다. 하지만 오늘도 주구장창 걷는다고 합니다.

 

  

가다가 이런 멋진 곳 만나면 멈추면 되지요.

 

  

조금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것도 즐겁고요.

 

  

운동장 근처에서 홍콩의 마천루들을 보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홍콩 지하철도 이렇게 구경해봅니다.

 

  

지하철 안내판이 이렇게 생겼습니다.

 

  

지하통로의 모습도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매우 좁아 보이긴 하네요.

 

  

홍콩 타임스퀘어, 시대광장입니다.

 

  

역시 오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거리의 모습에서 서울 거리와는 사뭇 차이가 느껴집니다.

 

  

홍콩에는 쥬얼리샵이 많다고 합니다. 간판에 육복주보란 단어도 그런 쥬얼리샵인 모양입니다.

 

  

홍콩빅토리아공원의 여유로운 모습입니다.

 

  

빅토리아 공원은 이렇게 인공연못도 있어 휴식하기 좋습니다.

 

 

어둠이 내리기 시작하는 홍콩의 공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