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의 여행, 중국 칭다오여행 # 3 】

2016. 12. 21. 06:00여행지/해외

일단 고풍스런 건물에서 느낌이 좋습니다.

  

 

멋진 모습 남기기 위해 아줌마 여행단의 기념사진을 남겨봅니다.

  

 

100주년 상징물인데,  2003년이 칭다오맥주 100주년이된 해인 모양입니다.

  

 

맥주병과 잔 조형물도 있습니다.

 

  

독일의 조차지였던 칭다오, 맥주공장이 들어선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 일겁니다.

 

  

중국관광객들도 이곳을 많이 찾는 모양입니다.

 

 

산뜻한 인증샷 남겨야겠지요.

 

  

이제 칭다오맥주박물관 건물로 향합니다.

 

  

표지석에 A가 4개 있고 국가급여유경구 란 문구가 있습니다.

 

  

붉은 건물이 상징적으로 느껴집니다.

 

  

격정, 성취, ?상 이런 글귀가 있더군요.

 

  

청도맥주의 변천사가 담긴 모양입니다.

  

 

내부 역시 고풍스럽습니다.

 

 

이렇게 100년 역사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머그컵 모양은 이해가 되는데, 맥주 사발은 좀 의외입니다.

 

 

그냥 눈으로 보고 이해하는 칭다오맥주의 역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