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휴양지 보라카이 # 6】

2016. 10. 31. 06:00여행지/해외

역시 보라카이 화이트비치는 명불허전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밤까지 보라카이의 상징이라 하겠습니다.

 

 

열대과일도 탐스럽게 익어갑니다.

 

 

바다는 무엇이든 다 담아주는 곳이지요.

 

 

다시 거리를 즐기며 시간을 보냅니다.

 

 

해변의 태양이 뜨거운 시간은 그늘에서 보내면 됩니다.

 

 

하지만 그 태양의 열기를 즐기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뭘 하든(물론 범죄는 제외입니다) 이곳은 여유가 있습니다.

 

 

이런 곳도 볼 수 있습니다.

 

 

상가 골목은 한가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보라카이 공예품 만드는 모습을 보는 것도 나름 즐겁습니다.

 

 

보라카이의 상징성을 보여주는 열쇠고리입니다.

 

 

열쇠고리에 보라카이의 추억을 새겨보는 것도 좋겠지요.

 

 

여행의 마지막 날, 그 여유와 아쉬움을 즐겨봅니다.

  

 

어둠이 내리는 해변에 아쉬움을 남겨둡니다.

 

 

그리고 새벽을 날아오른 비행기에 몸을 맡깁니다.

 

 

다시 떠오르는 오늘의 태양에 감사하며 여행은 이렇게 하나의 단원을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