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의 여행, 중국 칭다오여행 # 1 】

2016. 12. 5. 06:00여행지/해외

지난가을 아내가 요리교실에서 만난 사람들과 중국 칭다오 자유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칭다오 류팅국제공항에 내려 아주 즐거워합니다.

 

 

4~50대 주부여행단인 셈입니다. 요리교실에 중국에서 시집온 분이 있어 가능한 자유여행입니다.

 

 

숙소로 정한 곳은 동해로에 위치한 서니월드호텔입니다.

 

 

삼면이 바다인 청도의 해변 모습입니다.

 

 

유럽풍의 집들이 이색적입니다.

 

 

호텔이라기 보다 넓은 평형의 아파트 같습니다.

 

 

이 아파트형 호텔방 하나가 우리 돈으로 22억이라니, 중국 부동산 거품도 대단합니다.

 

 

고급아파트 단지의 느낌이 듭니다.

 

 

쌍둥이 빌딩인 서니월드호텔의 위용이 대단합니다.  외부와 내부가 너무나 다름니다.

 

 

강남의 모처에 있는 기분이 들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