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의 여행, 중국 칭다오여행 # 5 】

2017. 1. 4. 06:00여행지/해외

칭다오맥주박물관 길 건너편 상가의 모습입니다. 아는 단어는 주점, 탈모 등입니다.

  

 

칭다오 완다프라자입니다.

  

 

칭다오 먹방 이어갑니다.

 

  

해산물이 잔뜩 있는데 특이하게 땅콩이 있습니다.

 

 

왕저소고 간판도 있네요.

 

 

건고추가 들어간 바지락볶음인데 이거 안주로 아주 좋다고 합니다.

 

 

마파두부.

 

 

이건 오이를 썰지 않고 부숴서 식초에 절인 것이라고 합니다. 부수면 오이향이 더 좋다고합니다.

 

  

계란과 토마토에 목이버섯이 들어간 음식인데 중국인이 아침식사로 많이 먹는답니다.

 

  

청경채 표고볶음입니다.

 

  

처음에 낙지호롱인줄 알았는데, 오징어다리꼬치입니다.

 

  

랍스타요리인데, 맛이 ?? 이랍니다.

 

  

넙치찜도 나왔답니다.

 

  

랍스타죽인데, 입맛에 맞질 않았답니다.

 

  

전체적으로 다른 곳에 비해 가격은 좀 비쌌는데, 맛은 만족스럽지 못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