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명소 북촌산책 # 3】

2016. 10. 26. 07:00여행지/서울

정독도서관 방향으로 가다보면 서울교육박물관이 있습니다.

 

 

과거와 현재의 교육에 관한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옛날 교실도 재현해 놓았답니다.

  

 

이걸 보니 정말 옛 생각이 나더군요. 이거 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만화경인가요?

 

 

고려당 아이스깨끼통도 있더군요.

 

 

지금은 어디있는 줄도 모를 졸업장통을 보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아리랑성냥과 유엔성냥도 있네요.

 

 

일명 뼁뺑이라고 하지요. 자세히 보니 서울의 중학은 1969년부터 이 무시험추첨기를 썻다고 합니다.

 

 

엿 먹어라의 어원이 된 시험지도 있습니다.

 

 

중고교의 벳지들도 있어 반가웠습니다. 이곳에 온 분들 대부분이 모교 뱃지를 찾고 있었습니다.

 

 

축제무대로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마침 북촌축제 중이라더군요.

 

 

이곳이 김옥균 집터란 것을 여기와서 알았습니다.

 

 

국악기로 듣는 아침이슬은 특별했습니다.

 

 

북촌전시실에서 독도의 모습을 만났습니다.

 

 

독도에 서다사진전이 열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