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섭지코지를 거닐며 # 2

2016. 5. 23. 06:00여행지/제주도

섭지코지 올인하우스(성당)는 사라지고 이런 모습의 코지하우스(?)있습니다.

 

 

분명 이 자리였는데 하면서 다시금 갸우뚱 거리게 만듭니다.

 

 

 

이 모습의 추억을 지니고 계신 분들 많으시지요.

 

 

이것이 변함없는 섭지코지의 모습입니다.

 

 

이것이 변해버린 섭지코지의 모습이구요.

 

 

신양리 협지연대입니다. 연대는 봉수대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역시 자연경관이 주는 감동이 단연 최고입니다.

 

 

섭지코지 등대는 역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곳입니다.

 

 

제주에는 입장료 내고 유채꽃 기념 촬영하는 곳이 제법 있지요. 이곳은 입장료도 없고 성산일출봉이 배경도 되어주고 아주 좋습니다.

 

 

 

유채꽃의 추억을 만들어봅니다.

 

 

해변을 바라보는 싱글과 커플의 대조적인 모습입니다.

 

 

이런 자연경관이 뛰어난 곳에 저런 현대식건물은 좀 아니란 느낌이 들었습니다.

 

 

왔던 곳이 아니라 해안산책로를 따라 가봅니다.

 

 

이런 모습은 전형적인 제주 중산간의 느낌을 줍니다.

 

 

무를 맛나게 먹고 있는 제주마와 망아지를 만났습니다. 규모는 엄청 커진 섭지코지를 이렇게 거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