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산책의 즐거움, 일출랜드

2016. 5. 13. 06:00여행지/제주도

건강한 밥상으로 충전을 하고 일출랜드에 왔습니다.

 

 

이런 곳은 두리번거리며 여유로운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

 

 

작은 폭포도 느낌이 좋지요.

 

 

이런 테마를 지닌 곳은 단체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지요.

 

 

관람동선을 표시한 대로 따라가면 됩니다.

 

 

이런 공간은 답답함을 단번에 날려주지요.

 

 

집사람은 제주천사가 되었습니다.

 

 

제목에서 말했듯이 산책의 즐거움이 있는 곳입니다.

 

 

바닥분수도 시원함을 거듭니다.

 

 

족히 수백 년은 되었을 팽나무는 마치 사람이 서 있는 느낌을 주더군요.

 

 

아트센터도 있는데 시간상 관람을 하지 못했습니다.

 

 

대신 외부에 있는 이런 작품을 담아봅니다.

 

 

전문 페인터들이 새 단장을 하고 있더군요.

 

 

선인장온실에서 본 모습인데, 제발 이런 짓 하지 맙시다. 누가 자신의 몸에 이런 상흔을 남긴다면 좋겠습니까?

 

 

죽은 야자나무의 모습인데, 그 속은 부드러운 섬유질이 가득 들어있었습니다.

 

 

제주만의 모습을 대표하는 이런 풍경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