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여행지 군산】군산의 맛
2016. 3. 15. 06:00ㆍ여행지/전라북도
군산의 맛을 대표하는 빵집, 이성당의 모습입니다. 2시간 기다려야 하는 줄이 서있습니다.
숙소근처 군산 보물섬실비식당을 찾았습니다.
생물 물메기탕(1인 15,000원)을 시켰습니다. 헌데 선어회 한 접시가 나옵니다. 병어회, 벤댕이, 홍어회, 삼치회, 놀래미입니다.
꼴뚜기가 어물전 망신을 시키는 것이 아니고 입을 즐겁게 해줍니다.
이 노란색의 이름은 벤댕이회입니다.
이 회는 삭히지 않은 홍어회입니다.
꼴뚜기가 정말 싱싱하지요.
홍어회 한 점에 소주 한잔 마셔봅니다.
드론샷 으로 본 모습입니다.
물메기탕도 보글거리며 끓기 시작합니다.
꼴뚜기기를 살짝 데쳐서 한잔 해봅니다.
살도 푸짐한 물메기탕과 선어회로 맛난 저녁과 반주가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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