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여행/아름다운 해안선】 주상절리 파도소리 길 #2

해변자체도 아름다운 곳인데, 주상절리까지 있습니다.

 

 

길게 뻗어나간 부분도 주상절리입니다. 위로 솟은 주상절리입니다.

 

 

그저 해변 따라 걷기만 해도 좋은 곳입니다.

 

 

암만 봐도 흙이란 없어 보이는데, 소나무는 푸르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병에 걸려 힘들어하는 소나무가 안타깝습니다.

 

 

커피를 마시며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저 전망대 까지가 이곳의 종착점이 될 것 같습니다.

 

 

참 좋은 모습으로 반겨주었습니다.

 

 

이렇게 바라보는 것을 즐겨합니다.

 

 

바로 이곳 주상절리의 압권 부채꼴 주상절리입니다.

 

 

부채꼴이 확연히 보이는 것이 정말 신비한 모습입니다.

 

 

반대쪽도 다른 유형의 주상절리가 맞습니다.

 

 

읍천항까지 갔으면 좋겠지만 차가 있는 곳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여러 형태의 주상절리가 만들어낸 자연절경입니다.

 

 

집사람과 행복한 추억의 모습을 남겨봅니다.(어색함이 너무 표시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