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여행/아름다운 해안선】간절곶에서 진하해변까지

2016. 2. 19. 06:00여행지/경상북도

죽성성당에서 30분 넘게 해안을 따라 울주로 올라가다 만난 모습입니다.

 

 

정확한 위치는 잘 모르지만, 간절곶 가기 전으로 알고 있습니다.

 

 

간절곶 등대를 가지 않고 그 아래 해올제란 곳에 왔습니다.

 

 

보시다시피 간절곶으로 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가깝게 바다를 바라보려고 사람이 많은 곳을 피했습니다.

 

 

방파제에 카페 같은 건물도 있었습니다.

 

 

하늘과 바다와 빨간 등대를 감상합니다.

 

 

이런 한적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즐기는 커플이 또 있었군요.

 

 

이렇게 나만의 여유를 즐기기 위한 좋은 곳입니다.

 

 

소나무와 하늘도 좋았습니다.

 

 

간절곶 해올제란 이름의 건물이 서있습니다.

 

 

진하해변에 도달했습니다.

 

 

울산이라 그런지 바다위에 대형 컨테이너운반선이 떠 있습니다.

 

 

해안 가까이에 있는 솔섬은 언제나 그리움을 불러일으킵니다.

 

 

다른 쪽 해안선을 바라보며 지나온 길을 회상합니다.

 

 

진하해변에 좋은 모습을 뒤로 하고 계속 길을 재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