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의 가볼만한 곳, 갈산토기마을】

2015. 9. 25. 06:00여행지/충청남도

홍성에 특별한 마을이 있습니다. 바로 갈산토기마을입니다. (지금쯤은 벼가 잘 영글어간 모습일겁니다.)

 

  

저도 관광안내지도 보고 이곳을 들려보기로 했습니다.

 

  

왼쪽 건물의 디자인이 좋아 보입니다.

 

  

예전의 시골집과는 다른 모습이지만, 정겨운 느낌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이런 벽화가 길손을 반겨줍니다.

 

  

, 인간 그리고 삶갈산토기가 지향하는 마음인가 봅니다.

 

  

갈래머리 소녀의 화사하고 천진한 미소가 마음을 편하게 해줍니다.

 

  

이곳은 무형문화재 옹기 장인들이 모여 있는 마을이라 합니다.

 

  

단지 토기만 있는 것이 아니고, 이런 작품들이 곳곳에 있어 좋습니다.

 

  

잠시 쉬면서 흙냄새에 취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곳곳에 있는 항아리를 보니 좋더군요, 아마 우리의 정서에 토기가 있기 때문 일겁니다.

 

  

마을의 모습도 좋아서 한 바퀴 돌기만 해도 즐거워지는 곳입니다.

 

  

민 대머리 옹기에 해학이 묻어납니다.

 

  

마당 안에 가득 채워진 항아리는 풍요의 상징처럼 느껴졌습니다.

 

  

이런 모습도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지요.

 

  

굴뚝이 있는 건물들은 토기를 만드는 작업장으로 보입니다.

 

  

가지런히 정리해 놓은 모습도 보기 좋더군요.

 

  

이곳의 염원은 좋은 토기로 사람을 이롭게 하는 것에 있을 겁니다.

 

  

그저 어디에 놓여 있어도 느낌이 살아나는 토기들이지요.

 

  

흙에서 와서 흙으로 돌아가는 인간의 삶, 저 토기와 닮아 있지요.

 

  

떠나기 전 밭에 있는 허수아비와 무언의 인사를 나눕니다. 아마 홍성여행 잘 했다는 감사의 인사였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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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셨던 토기와 같이 풍요로움 가득한 한가위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