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의 가볼만한 곳, 속동전망대】

대하와 새조개로 유명한 남당리 쪽으로 가다보면 서부속동마을이 있습니다.

이 마을에 속동섬이 있는데, 그곳에 전망대가 있답니다.

 

  

포토존이 이런 모습이랍니다.

 

  

해안 산책로를 따라가면서 감상하기 좋은 곳입니다.

 

  

전에도 이곳을 지나가곤 했지만 섬 까지 들어가기는 처음입니다.

 

  

해수욕장은 아닙니다. 하지만 바다는 어딜 가도 좋지요.

 

  

오른쪽으로 올라가서 왼쪽으로 내려오면 됩니다.

 

  

드디어 배 모습을 한 속동전망대에 왔습니다.

 

  

모델이 없어서 그렇지 느낌은 좋습니다.

 

  

서해와 돌고래 매치가 잘 되시나요. 상괭이겠죠

 

  

집사람 앞에 있을 때 한 장 담아봅니다.

 

  

이번엔 하늘만 배경으로 바라봤습니다.

 

  

섬 앞쪽은 절벽으로 되어있어 내려다보면 이런 느낌입니다.

 

  

한가한 해변엔 조개를 잡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섬까지 걷기가 힘든 분들은 이 팔각정에서 바라보고 쉬어도 좋습니다.

입장료는 물론 없습니다. 한적한 해변을 느끼기에 아주 그만인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