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전쟁, 그 위대한 여정 #2】

그 시작은 1894년, 동학농민항쟁, 갑오변란, 갑오의병입니다.

 

 

1945년 광복까지의 역사입니다.

 

 

독립운동가의 의지가 담긴 이 한마디에 전율이 일어납니다.

 

 

‘창의가’입니다.

 

 

석주 이상룡 선생의 조국을 떠나며 란 칠언절구입니다.

 

 

 

간절함에 가슴이 저며 옵니다. 친일파들은 정 반대였겠지요.

 

 

아직도 돌아오시지 못한 안중근 장군의 의연한 모습입니다.

 

 

신흥무관학교의 주역들 이십니다.

 

 

청산리전투와 봉오동전투에 대한 설명입니다. 김좌진 장군의 흉상도 있습니다.

 

 

홍범도 장군의 모습도 있습니다.

 

 

백범 김구 선생님의 모습이 눈을 감고 있는 듯 해 좀 아쉽습니다.

 

 

광복군 창설과 관련된 사진들입니다.

 

 

여자광복군에 대한 설명입니다, 기생출신의 여성 광복군이 있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

 

 

부부가 함께 독립운동에 헌신하신 분들도 계십니다.

 

 

한국광복군이 사용한 태극기입니다.

 

 

지청천 장군의 모습입니다.

 

 

김좌진 장군의 ‘단장지통(斷腸之痛)입니다.

 

 

에필로그... 광복 70주년 특별기획전.

생명과 재산을 다 바쳐 일궈낸 독립, 헌데 그분들의 후손들은 어찌 살고 있나요?

그저 그냥 "후손들에게 자랑스런 유산을 물려줄 책무가 있다."가 전부인가요. 

 

 

‘헤세와 그림들 전’에 더 많은 사람이 몰리고, 아이들은 전쟁무기에 모든 관심이 쏠려 있어 씁쓸한 마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