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믿거나 말거나박물관 # 2】

2015. 4. 3. 06:00여행지/제주도

지구상에서 키가 가장 큰 ‘로버트 위드로우’라는 사람입니다.  22세 사망 당시 신장이 268cm이었다고 합니다.

 

 

90kg이 넘는 옥으로 만든 용선입니다.

 

  

럭셔리한 장의차입니다.

 

  

2007년 241kg의 체중으로 딸을 출산한 ‘도나 심슨’이란 여성입니다.

 

  

등을 느긋하게 기대고 사진을 찍으면 의외의 결과를 얻게 되는 곳입니다.

 

  

누구나 놀라는 곳입니다, 저 역시, 저 분 역시, 이들은 관광객이 아닙니다.

 

  

저런 사고를 당하고도 사람이 살 수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중국의 전족부츠입니다.

 

  

이런 입술을 지닌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역시 믿거나 말거나입니다.

  

 

19세기 ‘챠무닌’이란 서커스단원인데, 양의 다리를 들고 120도~150도 달궈진 오븐에 들어가

양고기가 완전히 익은 후 나왔답니다.

 

  

체중 630kg, 상상이 되십니까.

 

  

티벳의 불교경전을 소개하는 모습인데 전 지붕에 더 관심이 갔습니다.

 

  

라마승이 퇴마의식 때 사용했다는 루겐이란 것인데, 사람의 뼈로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백년해로... 두 남녀가 1801년 1월 1일에 태어나 부부가 되어 1900년 12월 31일 약간의 시차를 두고 이 세상을 떠났다...

 

  

세상엔 쉽사리 이해하기 어려운 일들이 많은 모양입니다.

 

  

다 벗고 다녀도 남성의 음경은 보호하고 멋지게 보이고 싶었던 뉴기니의 음경 싸개 입니다.

 

  

식인종의 칼, 보루네오 섬, 그곳에서 적의 머리를 자를 때 썼답니다.

 

  

사람의 머리, 실로 충격적입니다.

 

  

물론 이 모습은 실물은 아닐 겁니다.

 

  

근사한 탁자로 보이지만, 이건 아프리카 사형집행 탁자랍니다. 집사람 깜짝 놀랐답니다.

 

  

인간피부로 만든 가면도 있답니다.

 

  

뉴기니의 박쥐토템입니다. 날개 길이가 1.8m, 머리는 개의 머리만 하답니다.

 

  

실제 뼈를 가지고 주술을 펼친 모양입니다.

 

  

밖은 아직도 안개가 지배하고 있습니다.

 

  

좌우지간 신기한 것들이 많은 곳입니다.

 

  

인간등대랍니다.

 

  

커다란 괘종시계를 관 대신 한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