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바다로 떠나자-고성여행 왕곡마을 #2】

2015. 1. 22. 06:00여행지/강원도

처음 대하는 옛 가옥의 구조가 흥미롭습니다. 초가와 기와담장이 묘한 대조를 이룹니다.

 

 

그리고 이러한 가옥구조는 정말 처음 보는 모습입니다.

 

 

보면 볼수록 매력이 느껴집니다.

 

 

 바로 고성 함정균 가옥이라고 합니다.

 

 

가옥에 대한 설명입니다, 함경도식 집이 이렇게 되어 있었군요.

 

 

아마 추위에 강하도록 설계된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곳은 왕곡마을 보존회 사무실입니다.

 

 

또 하나의 효자각을 만나게 됩니다.

 

 

바로 함희석 효자비가 있습니다. 한 마을에 6개의 효자비가 있는 곳은 아마 이곳이 유일할 것 같습니다.

 

 

영화나 드라마 촬영을 해도 손색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겨울날의 아침산책이 아주 즐겁게 느껴지는 곳입니다.

 

 

직선이면서도 곡선미를 느끼게 해줍니다.

 

 

민박집 모습 역시 좋습니다.

 

 

겨울나무에 걸린 폐비닐이 해와 만나 좋은 소재를 제공해줍니다. 사진은 빛의 결과물이니까요.

 

 

동일한 모습을 칼라와 흑백으로 남겨봅니다.

 

 

또 다른 모습도 그러한 과정을 거쳐봅니다.

 

 

역광을 이용하면 의외의 결과물이 나오기도 합니다.

 

 

마을을 벗어나 한 바퀴 돌다보면 나오는 왕곡마을 포토존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벼가 누렇게 익어갈 때나, 흰 눈이 소복이 쌓인 날은 정말 아름답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