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산책이 좋은 곳, 홍제천】

2014. 10. 28. 06:00여행지/서울

백련사에서 내려와 찾아간 홍제천 인공폭포입니다.

 

 

시원스레 내려오는 폭포를 바라보니 마음이 시원해집니다.

 

 

이 폭포 덕분에 가끔 TV에도 소개가 되곤 합니다.

 

 

겨울에 얼음폭포를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동신병원 바로 뒤라서 환자들의 휴식처로도 좋은 곳입니다.

 

 

데크를 따라 내려가 보기로 합니다.

 

 

아래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물레방앗간의 모습도 언제나 좋습니다.

 

 

돌 징검다리 건너는 모습이 보입니다.

 

 

오늘의 주 포인트로 이 징검다리를 바라보기로 하였습니다.

 

 

가을산책에서 돌아오는 모습이 반영과 함께여서 좋습니다.

 

 

이런 모습도 바라볼 수 있습니다.

 

 

폭포도 앉아서 바라보니 좋은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안산 자락길을 즐기고 오가는 분들의 모습이 좋습니다.

 

 

오후 햇살이 닿아주는 곳은 아주 좋습니다.

 

 

엄마와 함께 걷는 모습이 들어옵니다.

 

 

안산으로 향하는 사람들도 제법 많습니다.

 

 

무엇에 대한 관심집중 일까요, 바로 비단잉어입니다.

 

 

항상 좋은 산책을 즐기는 이곳입니다.

 

 

이런 모습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징검다리 건너 집으로 향합니다. 이렇게 가을산책을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