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등축제 # 2】

2014. 10. 30. 06:00여행지/서울

사신도의 모습도 단연 멋집니다. 현무인가요.

 

 

좌청룡 우백호입니다.

 

 

주작의 모습도 있습니다.

 

 

이렇게 참가한 나라와 지자체의 부스도 있습니다.

 

 

조명이 내려앉는 곳이 포근한 느낌을 줍니다.

 

 

백제의 왕이 왜의 왕에게 하사한 칠지도도 있습니다.

 

 

이야기가 있는 등불들이 이어집니다.

 

 

우리의 옛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백제이야기가 계속 이어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을축제를 즐기고 있습니다.

 

 

이것은 왕인박사가 왜나라로 건너가는 모습일 것입니다.

 

 

제 기억으로 지난축제의 주제가 백제문화였습니다.

 

 

그래서 이런 백제문물을 왜에 전수하는 모습도 있었습니다.

 

 

서울 등축제 사이트에 아쉽게 2013년 모습은 올라와 있지 않았습니다.

(사이트 : http://seoullantern.visitseoul.net/ )

 

 

1600년 전 역사가 등불로 재현되고 있습니다.

 

 

백제인의 기상을 볼 수 있는 모습입니다.

 

 

이런 모습을 재현하여 역사를 배우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관람 하실 때 동선을 잘 구성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동전 던지기는 이곳에서도 인기입니다.

 

 

축제의 간판입니다.

 

 

이런 조형물도 있습니다.

 

 

전체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시원하게 떨어지는 물 또한 볼거리입니다.

 

 

전 이때 청계천에 처음 와봤습니다.

 

 

이런 분수도 있어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가을밤의 분수라, 뭔가 느낌이 전해옵니다.

 

 

가을밤은 이렇게 깊어갑니다.

 

 

축제를 보고 집근처로 와서 친구와 과메기에 한 잔술로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이번 2014년 축제의 서울의 빛나는 세계유산이라 합니다. 더더욱 멋진 모습이 기대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