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고요수목원, 들국화전시회 # 2】

2014. 9. 26. 06:00여행지/경기도

어디를 향할까? 하다 큰 동선으로 돌아보기로 합니다.

 

 

고운자태 이렇게 간직하고 있습니다.

 

 

이곳을 찾은 사람들이 그늘에서 편히 쉬고 있는 모습입니다.

 

 

작은 잣나무의 잎들을 담아봤습니다.

 

 

이런 곳도 있습니다. 작은 동산을 만들어 놓았는데, 실제로 작은 기차가 다닌답니다.

 

 

연인들은 꽃보다 사랑이 중요합니다.

 

 

이곳 역시 아침고요의 명소입니다.

 

 

이 길은 항상 꽃길이어서 마음에 드는 곳이기도 합니다.

 

 

어릴 적 꽃 을 따서 빨아먹던 꿀 꽃, 바로 사루비아입니다.

 

 

작은 교회를 벗어나 산길로 되어있는 산책로로 가봅니다.

 

 

이쪽은 처음 와보는데, 무덤이 있더군요.

 

 

숲으로 들어오는 빛이 참 고왔던 기억이 납니다.

 

 

숲 반대쪽엔 커다란 나무가 있어 좋습니다.

 

 

숲이 주는 휴식과 산책이 공존하는 모습입니다.

 

 

산길로 오면 이곳에 있는 한옥의 뒤쪽으로 나오더군요.

 

 

덕분에 위쪽에서 이런 모습을 볼 수도 있어 좋습니다.

 

 

초가집도 있고, 민속놀이도 즐기고 합니다.

 

 

이 한옥도 전시회 행사장으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이곳이 수목원에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 장소 중 한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