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의 명소, 대부도의 가볼만한곳, 유리섬의 유리박물관-3】

2012. 9. 25. 07:52여행지/경기도

피아니스트와 성악가의 사랑 이야기 인듯한 모습입니다.

 

 

걸어온 길도 한번 뒤돌아봐야지요.

 

 

수풀 넘어보이는 집은 펜션인듯 보입니다.

 

 

파라솔의 모습이네요. 실제로 윗쪽에 비닐이나 천을 올리면 파라솔의 역할을 할것 같습니다.

 

 

하나하나 담아온 모습을 다시한번 꺼내보고 있습니다.

 

 

습지언못엔 돌다리도 있습니다. 건너편으로 카페G의 모습도 펼쳐지고 있네요.

 

 

미완성 작품인지...?  실패작인지는 모르겠네요.

 

 

이곳엔 조그만 규모의 오토캠핑장도 있습니다. 캠핑객이 이용하도록 만들어 놓은 급수대의 모습입니다.

역시 예술성이 돋보이는 부분이지요.

 

 

이 작품도 정체불명입니다.

 

 

습지연못 가운데도 포토존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카페의 모습 역시 아주 단순함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카페의 벽을 장식한 유리공예품의 모습이 적당한 여백과 어울어져 있더군요.

 

 

아이들이 반할만한 조형물도 있습니다.

 

 

엄마 코끼리, 아기 코끼리의 나들이도 있구요.

 

 

카페의 뒷쪽 모습입니다. 전체적으로 네모난 건물의 단조로움을 저렇게 포인트를 주어 밋밋함을 지워버렸습니다.

 

 

잠시 주인없는 빈자리를 차지해 보기도 합니다.

 

 

건물 외벽의 단조로움을 저런 무늬를 넣어 채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