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동자도 아는 즐거움 삼척여행, 새천년해안도로-2】

2012. 9. 9. 08:26여행지/강원도

비치조각공원 해안가에 잠시 머물며 파도와 친구놀이 합니다.

 

 

공원의 위치가 해변보다 높은곳에 있기 때문에 내려다 보는 모습이 됩니다. 아래쪽으로 파도가 부서지고 있네요.

 

 

왼쪽의 해안모습입니다. 파도가 높은 탓인지 해안가로 접근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파도가 넘실거리는 모습을 담아봅니다. 역시 동해바다의 모습은 역동적인 모습입니다.

 

 

밀려들어오는 파도에서 패턴을 읽어보기도 합니다.

 

 

파도가 막 바위를 점령하고 있습니다.

 

 

넘실대는 파도를 가까이 바라보는 느낌도 좋습니다.

 

 

이쪽은 철망팬스로 접근을 막고있습니다. 해안선은 상당히 멋지더군요.

 

 

파도는 단 한번도 쉬는적이 없더군요.

 

 

매력적인 해안의 모습이 너무나 좋습니다.

 

 

조금 멀리 떨어진 곳에 있는 바위의 모습입니다. 파도가 부딛치며 부서지곤 합니다.

 

 

제법 커다란 바위인데... 파도는 단숨에 삼커버리곤 합니다.

파도놀이를 끝내고 해가사의 터 가 있는곳으로 갑니다.

이 해가사 터는 추암이 바라보이는 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