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의 가볼만한곳, 아름다운 정원 세계꽃식물원-3】

흰꽃잎이 무언가를 감싸안은 모습입니다.

 

 

꽃술을 보호하고 있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실달개비란 꽃입니다.

 

 

주로 자메이카에서 자생하는 식물이라고 합니다.

 

 

접란의 꽃이 예쁘게 피어있어 쪼그리고 앉아 모습을 담았습니다.

 

 

브라질 아브틸론... 꽃이 피면 마치 꽈리꽃에 꽃술 튀어나온 듯한 모습을 보여주지요.

햇빛을, 받으며 조용히 쉬고 있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문주란...

 

 

잎도 크고 꽃도 큽니다.  다 지고 이 한송이만 남아 있었습니다.

 

 

이 꽃도 아브틸론입니다.

 

 

아브틸론의 종류만도 150종이나 된다고 하니... 남미의 자연세계는 참으로 방대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라가 예쁜모습...

 

 

참 이름도 깁니다. 스트렙토카르푸스삭소룸....  기억할 자신이 없어 스마트폰으로 저장해 왔습니다.

 

 

안쪽이 흰색에서 노란색으로 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가느다란 줄기가 이어지는 곳에 꽃이 아주 화사하게 피어났습니다.

 

 

옛잎과 새잎의 차이...

 

 

노란 엔젤트럼팻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