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의 가볼만한곳, 아름다운 정원 세계꽃식물원-4】

2012. 7. 13. 06:16접사를 해볼까?

꽃으로 등불을 밝힌듯 하여 그 매력에 눈길이 갔습니다.

 

 

노란색이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매력 덩어리가 한아름 피어나 있습니다.

 

 

간간히 보이는 작은 접란의 모습이 좋습니다.

 

 

철쭉꽃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모습인줄 알았습니다. 다가가 가까이서 보니 종이꽃이라 불리는 부켄베리아 였습니다.

 

 

스리랑카와 남인도가 원사지인 강냉이꽃 입니다. 실제로 살짝 문지르면 강냉이 냄새가 납니다.

 

 

하이얀 꽃잎 다섯개가 유난히 부드러운 느낌을 줍니다.

 

 

가녀린 꽃술이 하나로 나와 갈라진 모습이 신기한 꽃입니다.

 

 

사람(人)을 그리워 하며...

 

 

작은꽃에 마음을 담아 볼꺼나...

 

 

구수한 냄새나는 강냉이꽃의 속내는 무얼까 궁굼합니다.

 

 

좀더 길게 피어난 모습이면 잘익은 옥수수와도 닮았을것 같습니다.

 

 

연분홍 꽃기린은 가운데 젤리를 찍어놓은듯 합니다.

 

 

나무를 닮아보려한 선인장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