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의 가볼만한곳, 숨은그림 찾기 이원아트빌리지-3】

하얀도화지 위에 그려진 그림처럼... 소박한 느낌을 전하고 있네요.

 

 

쉼터에 이르는 길... 어떤 쉼터가 있는지 궁굼해집니다.

 

 

조용한 쉼터... 잠시 앉아 흐르는 땀을 달래봐야 겠습니다.

 

 

그늘도 좋고, 노란 챙도 좋습니다.  열심히 촬영중인 진사분의 정열이 멋져보입니다.

 

 

이곳 저곳 숨어있는 모습을 찾아가는 묘미가 있어 좋습니다.

 

 

별도로 마련된 공간엔 예술작품들이 숨어있구요.

 

 

가끔씩 공간에 찾아 들어가 이런저런 모습을 보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좁은골목, 그리고 담으로 만들어 놓은 창문.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의 미니어쳐 일까요...? 저도 덩달이로 담겨집니다.

 

 

황토의 빛이 눈길을 사로잡는 모습입니다.

 

 

저 창문으로 바라보면 무슨 모습이 펼쳐질지 궁굼해 지기도 합니다.

 

 

담쟁이 한 생명의 의지처가 되어 한데 어울어진 모습도 포근함으로 다가옵니다.

 

 

이걸 타면 아름다운 예술의 세계로... 광활한 우주로 떠날 수 있을까요... 영화 E.T 에서 본 그 장면 같이 말입니다.

 

 

시선처리를 잘 만 하면 이곳저곳이 보물창고 처럼 보입니다.

 

 

닫혀있는 저 문안엔 무었이 있을까...?  창문에 비친 나무 한그루 자라나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