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에 가본 세계문화유산 창덕궁-4】

2010. 7. 5. 14:58여행지/서울

창경궁으로 넘어오는 길에 꽃들이 만발했습니다.

 

 

가까이 잡아보았습니다.

 

 

참 운치있어 보입니다.

 

 

연결된 길이 높은 쪽에있어 내려다보면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풍기대" 

 

 

 

 

입체해시계 "앙부일구"

 

  

 

 

 

 

"성종임금"의 태실과 태실비입니다.

그냥 지나다니면 창경궁에서 못찾습니다. 숲속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앞에 거북등 위에 세워진것이 태실비이고 뒤의 부도탑 처럼생긴 것이 "태실"입니다.

 

 

태실 옆의 웅장한 소나무. 

 

 

 

 

"팔각칠층석탑" 입니다.

 

 

 

 

옆 면에서 잡은것이 더 괜찮네요.......

 

 

  식물원 가는 쪽에 소나무가 멋지게 서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