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내테미파크에서 만난 꽃들의 모습-1

2012. 6. 8. 08:08접사를 해볼까?

하늘 매발톱 뒷꼭지의 모습.

 

 

앞모습입니다.  은은한 보랏빛 매발톱은 매력이 있습니다.

 

 

모처럼 하얀 매발톱도 보았습니다.

 

 

큰꽃으아리의 꽃술도 담아봅니다.

 

 

그다지 귀여운 모습은 아닙니다.

 

 

금낭화도 피었습니다. 아직 우아한 곡선을 보여주지 못하고 피어났습니다.

 

 

나무에 핀꽃인데 모습이 신기해서 모셔왔습니다.

 

 

꽃술만 잔뜩 바라봤습니다.

 

 

노랭이가 좋아서...

 

 

꽃술이 좋아서...

 

 

은방울 자매도 모셔왔습니다.

 

 

봄이면 소식을 주어야 하는데... 초여름임에도... 이 나무에는 더 이상의 봄은 존재하질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