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여행, 장성 백양사단풍과 담양 죽녹원의 가을여행-11】

2011. 11. 25. 07:02여행지/전라남도

부도암이 있는곳까지 내려 왔습니다.  이쪽에서 바라보는 부도암의 모습이 한층 멋집니다.

 

 

잠시 기다렸다가 사람들의 모습이 들어와서 다시 담아봅니다.

 

 

장성백양단풍축제가 벌서 15회가 되었답니다.  한 소녀가 예쁜 단풍잎 사연을 전하려 하고있습니다.

 

 

분재 전시장이 있는곳 까지 내려왔습니다.

 

 

이젠 올라오는 사람보다 내려가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맨 아랫쪽에 있는 연못까지 왔습니다.  이곳도 볼만한 모습입니다.

 

 

몇장 남지않은 이파리가 안쓰럽기만 합니다.

 

 

연못가에 어울어진 나무들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가인마을로 들어가는 입구에 애기단풍이 화려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가족은 즐거운 추억을 열심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모습을 담고있는 아내를 담았습니다.